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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택시 기본요금이 다음달 1일부터
20% 인상됩니다.
경제 불안속에 또 서민들 호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게 됐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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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택시요금이 3년만에 20%
인상됐습니다.
울산시는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엘피지값 상승과 임금,물가인상 등의
운송원가 압박을 받고 있다는 업계의
요구를 수용했습니다.
◀INT▶김규섭 대중교통과장 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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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2km 기본요금이 천800원에서
2천200원으로 400원 올랐습니다.
167미터마다 100원씩 올라가던 미터기는
141미터마다 올라가고 시간도 40초마다
100원에서 34초로 줄어들었습니다.
범서와 청량을 제외한 복합할증지역인
울주군지역은 기본료가 3천100원이고
심야할증과 구군간 할증은 20%로
지금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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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 요구한 기본요금보다 100원이 적지만
심의위원들은 서비스개선에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INT▶송미경 시의원
이번 택시요금 인상은 여러가지 인상요인을
감안하더라도 서민들의 살림살이를 더욱
어렵게 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지역 물가상승률이 전국 최고수준임을
고려할 때 특히 장거리승객에게는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는 그러나 시내버스와 상하수도,
도시가스 등의 공공요금은 불가불안을
더 부추길 수 있기 때문에 올해는
동결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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