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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지 비관 자살 잇따라

서하경 기자 입력 2008-10-07 00:00:00 조회수 187

최근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10\/7) 오후 4시쯤
남구 달동 모 원룸 2층에서
41살 정모씨가 욕실에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혼후 직장이 없는 장씨가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새벽에는 남구 삼산동에서
38살 이모여인이 경제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화장실에서 분신해 숨졌으며
아침 8시 15분에는 남구 신정동 다세대
주택에서 27살 최모여인이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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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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