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과 15일 학업성취도 평가때
생태 체험학습을 하겠다고 밝혀 교육당국과
마찰을 빚어왔던 울산교육연대가
생태체험학습을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전교조 등이 중심이 된 울산교육연대는 오늘(10\/7) 집행위원회를 열고 교육계내의 갈등과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학교서열화와 사교육비 폭등을
가져오는 학업성취도 평가가 문제가 있는 만큼 오는 9일 촛불문화제와 교사, 학부모선언은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다른 시도와는 달리 울산에서는 예정대로 14일과 15일 학업성취도 평가가 마찰없이 진행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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