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7) 낮 12시 40분쯤
울산시 남구 달동의 한 원룸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이 곳에 세들어 사는 26살 강 모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이 건물 1층과 3층에
사는 주민 두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원룸 지하 1층 방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1천5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지하에서 갑자기 펑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치솟았다는 인근 주민들의 말과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흔적으로 미뤄
가스 누출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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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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