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지자체가 일선 학교에
지원하는 교육경비 보조금이 전국 최저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한나라당 김세연 의원에게 제출한 자치단체별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현황에 따르면 울산지역 5개 구군이
지원한 학생 1인당 평균 교육경비 보조금은
만 6천원으로 부산에 이어 전국 최저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구,군별로는 중구가 학생 1인당 3천원으로
가장 적었으며, 동구 5천원, 북구 8천원,
울주군은 4만 8천원을 지원했습니다.\/tv
교육경비보조금은 자치구의 조례에 의해
지방세의 3% 이내에서 책정되며 학교시설
개보수나 교육 정보화 사업 등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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