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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수 보궐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
왔지만 최대 변수인 한나라당 공천 여부가
확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예비 후보들이 얼굴을 알리기에 나섰지만
관심은 한나라당 공천 여부에 쏠려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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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울주군수
보궐선거 공천여부를 논의했지만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최고위원 사이에서 공천과 무공천 주장이
팽팽히 맞서면서 결정을 미룬 것입니다.
이에따라 다음 최고위원회의가 예정된
수요일 이후에나 공천여부가 확정될
전망입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시간이 늦어질수록 공천에 대한
부담감은 커질 수 밖에 없어 공천을 하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공천을 포기할 경우 이번 울주군수보궐선거는 울산지역 선거사상 가장 많은
후보가 난립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공천을 결정하면 이미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신장렬 전 울주 부군수와 김춘생,서진기 전 시의원,그리고 노맹택 울산시 시설
관리공단 이사장 가운데 한 명이 낙점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 시의원인 이형철씨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무소속 출마의사를
밝혔습니다.
또 김철욱 전 시의회 의장과 신진규 한국노총
울산본부 의장도 60일전 주민등록 규정이
완화되면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S\/U)이번 울주군수 보궐선거의 최대변수인
한나라당 공천여부 확정이 늦어지면서 갈 길
바쁜 예비후보들의 긴장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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