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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엑스포 주관사선정 잡음

입력 2008-10-06 00:00:00 조회수 145

◀ANC▶
우리나라 옹기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내년 10월 울산에서 개최되는
세계옹기문화엑스포의 100억원대
주관대행사 선정을 두고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전통의 옹기마을 울산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이 이번주말 열리는 옹기축제를
앞두고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 10월에는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우리 옹기문화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세계옹기문화엑스포가 열립니다.

그런데 이 엑스포를 주관할 대행사선정을
두고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17일 5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평가회를 열어 주식회사
에이치에스애드를 우선협상자로 선정했습니다.

그러나 원본 제안서를 내부검토하는 과정에서
평가회 당시 제시된 106억원의 대행료에
39억원의 별도요구 예산이 책정되는 등 문제가
발견돼 지난달 30일 재평가위원회가 소집돼
2위업체였던 주식회사 제일기획으로
우선협상자가 변경됐습니다.

◀SYN▶옹기문화엑스포 관계자

탈락한 업체측은 평가회 당시 요약분에
모든 것을 담을 수 없었고 협상과정에서
언제든지 조정가능하지만 소명기회도 주지
않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SYN▶해당 업체 관계자

해당 업체측은 울산시과 조직위측에
관련 주장을 담은 내용증명을 보냈으며
앞으로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세계옹기문화엑스포를 1년 앞두고 행사준비에
자칫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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