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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둘째날인 오늘(10\/5) 여러분은 어디서
시간을 보내셨나요?
나들이나 여행을 떠나신 분들도 계신겠지만
오늘 울산 한복판에서는 시민들이 한 데
어우러진 멋진 축제의 장이 열렸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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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음악이 울려퍼지는 거리로 쏟아져 나온
사람들이 환호와 열기로 모두 하나가 됩니다.
처용문화제 사흘째를 맞은 울산의 가을밤은
신명나는 축제 분위기 속에 깊어가고 있습니다.
한 판 축제의 문을 연 건 고적대와 카니발부터
동헌행차, 가면행진까지 이어진 처용 퍼레이드.
◀INT▶ 시민
다양한 문화와 볼거리로 가득한 거리행진으로
달궈진 열기는 8인조 밴드 와투의 무대와 함께
절정으로 치달았습니다.
◀INT▶ 시민
회색빛의 도로와 건물을 대형 무대 삼아
행진대열과 이를 지켜보던 시민들 모두가 한 데
어우러집니다.
S\/U) 모처럼 도심 속에서 펼쳐진 이국적인
풍경에 연휴를 맞아 한적하던 공원은 한바탕
축제의 장으로 변했습니다.
처용퍼레이드를 전후해 문화예술회관 곳곳에서
열린 크고 작은 공연들도 휴일을 함께 하기에는
안성맞춤.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릴레이 공연들은
익숙하진 않지만 즐겁기 그지없습니다.
◀INT▶ 시민
하루하루 열기를 더해가는 처용문화제 월드
뮤직 페스티벌은 내일까지 산업도시 울산을
예술과 문화로 가득 채워나갈 예정입니다.
mbc 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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