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출신 마라토너 66살 동갑나기 김수원씨와 이영정씨가 오늘(10\/3) 전국 일주
2천500킬로미터 완주에 성공했습니다.
지난달 9일 울산을 출발한 이들은 남해안을
거쳐 서해안과 동해안을 돌아 25일만에 오늘
오전 최종 목표지점인 울산대공원에 골인
했습니다.
이들 마라토너들은
인간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알고 싶어
마라톤에 도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두 사람은 가장 긴 거리를,가장 짧은
기간에,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고, 가장
나이 많은 주자가 동반 완주하는 세계기록을
동시에 수립하게 된 가운데 기네스북 등재가
추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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