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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 앞바다 밍크고래 혼획

설태주 기자 입력 2008-10-03 00:00:00 조회수 81

오늘(10\/3) 오전 9시 20분쯤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동방 25마일 해상에서 고기잡이 하던
47살 임모씨가 통발그물에 고래 한 마리가 걸려 죽어있는 것을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죽은 고래는 길이 5.4미터짜리 밍크 고래로,
불법 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오늘 오후
방어진 수협에서 경매에 붙여져 천 800만원에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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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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