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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뿐인 교육행정

조창래 기자 입력 2008-10-02 00:00:00 조회수 199

◀ANC▶
교육과학기술부가 기술 장인 육성을 위해
추진중인 마이스터 고교 지정에서 울산이
제외됐습니다.

국제고 설립도 무산 위기에 처해,
울산시교육청이 이래저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교육과학기술부는 전국의 9개 전문계
고등학교를 마이스터 고교로 지정해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울산시교육청이 추천한
울산정보산업고는 대상에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지역 산업과 연관성이 없는 이.미용 분야
기술장인 육성을 내세운 것이 주된 탈락
이유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9개 학교는 모두 공업계 학교.

자동차와 조선 산업의 메카 울산에서
이.미용 분야를 내세웠다가 전국적인 망신만
자초한 셈입니다.

그러나 울산시 교육청은 궁색만 변명만
늘어놓습니다.

◀INT▶여창엽 장학사

지지부진한 국제고 설립 문제도 울산시
교육청의 한계를 드러내는 대목입니다.

지역 기업체들의 도움을 받아 사립목적고
형태로 짓겠다는 거창한 계획만 앞세웠지
정작 현실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지적입니다.

400억원이 넘는 건립비에다 연간 26억원에
달하는 학교 운영비 때문에 기업체들이 모두
외면하고 있지만 계획부터 발표하고 보자는
식입니다.

◀S\/U▶울산시 교육청의 졸속 준비와 안일한
현실감각이 울산교육 발전을 더디게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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