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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랜드마크인 태화강 하구일대가
생태경관 보전지역과 습지보호지역으로
동시에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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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산업도시의 상징이자 울산의 랜드마크인
태화강이 도심을 유유히 흐르고 있습니다.
이곳 태화강에는 재두루미와 노랑부리 저어새,
흰꼬리수리,가마우지,청둥오리 등 120종에
달하는 수만마리의 철새들이 매년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또 여름철 태화강에는 국내 최대규모인
5천여마리의 백로떼가 날아들고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강 속에는 치리,황어 등 바닷고기와
담수어종 수십종이 함께 서식하고 있으며,
갈대밭과 모래밭에도 얼굴 갯지렁이 등
저서생물 수십종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이 곳 태화강 하구일대 105만 제곱미터를
보다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관리하기 위해
생태경관보전과 습지보호 등 자연환경
보전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INT▶허만영 환경녹지국장 울산시
울산시는 태화강 하구일대가 자연상태의
원시성을 유지하고 있고 생물의 다양성이
풍부해 지정요건을 충족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환경부 등과 협의를 거친 뒤
다음달중으로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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