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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문화제 오늘 개막

서하경 기자 입력 2008-10-02 00:00:00 조회수 91

제 42회 처용문화제가 오늘(10\/2) 개막돼
울산 문화예술회관과 남구 달동 공원 일원에서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갑니다.

오늘 오후에는 남구 황성동 처용암에서
처용고유제가 열리며, 처용암 인근
8개 마을 실향민들을 위해 민요와
기원무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오후2시)

저녁에 열릴 개막식의 월드뮤직 페스티벌에는
호드리구 레아웅이 출연해 포르투갈의 전통음악 파두를 바탕으로 한 뉴에이지와 탱고, 성악곡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을 선보입니다.

처용문화제 최대 행사인 처용퍼레이드는
모레 남구 일원 1.6킬로미터에 이르는 거리에서 사물놀이·취타대,8인조 밴드 와투씨의
살사 음악 공연과 함께 열려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는 행사기간 내내
세계문화 전시전을 통해 세계의 민속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행사장에는 영국의
대표 월드뮤직 댄스 강사가 남미와 아파트리카 등 세계 각국의 춤과 음악을 가르치는 장도
마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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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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