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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문화제 대담(수퍼포함)

서하경 기자 입력 2008-10-02 00:00:00 조회수 185

◀ANC▶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울산의 대표축제인
처용문화제가 오늘(10\/2)부터 시작됩니다.

올해 처용문화제가 어떻게 치러지는 지 박종해 추진위원장과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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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위원장님 안녕하세요

질문1>올해 처용문화제, 어느해보다 준비를
많이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기대를 해도
될까요

답>처용사무처장님을 비롯한 각 팀장들이
지난 여름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그어느때보다 활발합니다.
시민과 봉사자 다양한 행사 기대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질문2>올해 축제의 백미는 아무래도 월드뮤직 페스티벌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어떤 걸 꼽을 수 있나요

답>우리는 처용무와 처용아악이라는 천여년간 내려온 음악과 춤이 있습니다. 전통민속음악과 춤이 세계의 음악과 춤을 만나 울산이 바로 예술의 장이 되는 것입니다. 작년에 이어 해외 11개팀과 국내 5개팀 울산의 4개팀이 출연합니다.

특히 주빈국으로 초대된 포르투칼의 예술문화 전시회와 아카데미 영화음악상을 2회나 수상한 구스타브 산타올라나 등 거장이 많이 참석하고
아프리카나 남미 음악과 춤 그리고 타악기 연주를 체험 학습하는 프로가 있으며 국내의 교육문화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코너와 각종 전시부스가 마련돼 있습니다.


질문3>해마다 시민들의 참여나 관심도가 낮다는 지적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달라질까요

답>참여도가 낮다는 말은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이 하는 말인데 한번 와서 축제를 즐겨보십시요. 얼마나 성황인지 아실 것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한번 와서 보세요.


질문4>끝으로 처용문화제가 울산의 대표축제이긴 하지만 최근에는 정체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는데, 위원장으로서 앞으로 이 축제가 어떻게 발전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답>정체성 논란은 과거에도 꾸준히 대두되었는데 처용은 무속도 아니고 종교도 아닙니다.위원장으로서 천여년간 내려온 처용의 설화에서 처용의 춤과 노래를 전승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월드뮤직은 그러한 연관성을 가지고 우리나라의 춤과 노래가 세계 무대에 데뷰하고 우리 울산이 국제도시에 걸맞게 예술문화의 큰시장이 될 것입니다.

인사말>이렇게 아침 일찍 대담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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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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