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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댐 토사야적장 원상복구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9-30 00:00:00 조회수 77

◀ANC▶
고속철도 공사장에서 나온 토사가 상수원 보호구역에 방치돼 식수원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보도를 전해드렸는데,
울산시가 긴급 현장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경부고속철도 터널공사 현장에서 나온
토사 등 건설폐기물이 울산시의 식수원인
대곡댐을 오염시킬 우려가 커지자
즉각 원상복구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터널 공사를 맡은 KCC건설은 허가구역을
초과해 상수원 보호구역에 야적된 토사와
암반을 우선 다른 곳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침출수 유입을 막기 위해 침사지를
새로 만들고 물 방지막도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INT▶KCC관계자

하지만 대곡댐 인근에 야적된 토사와 암반만
16만 세제곱미터에 달해 사토를 완전 처리
하는데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와 울주군은 벌써 2년전부터 대곡댐
상수원 보호구역에 토사야적장이 있었기 때문에
석분과 시멘트 상당량이 빗물에 섞여 대곡댐에
유입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질측정을 의뢰했습니다.

이와함께 인근 농지를 전용하면서 적법한
절차를 거쳤는지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s\/u)업체측은 허가면적을 초과해 이 곳
상수원 보호구역에 야적된 토사와 암반부터
열흘안에 모두 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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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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