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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고사 거부 갈등

옥민석 기자 입력 2008-09-30 00:00:00 조회수 101

◀ANC▶
다음(10월) 달로 예정된 초,중,고등학교의
학업 성취도 평가를 앞두고, 교육청과
시민단체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는 성적 서열화와 사교육비 폭등이
우려된다며 일제고사를 거부하기로 해
마찰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초등학교 3학년 전체학생을 대상으로
읽기와 쓰기,기초수학 등을 평가하는 기초학력 진단평가가 다음달 8일 일제히 실시됩니다.

이어 다음달 14일과 15일엔 초등학교 6학년과중3,고1 학생을 대상으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울산지역 14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울산교육연대는 기자회견을 갖고,
성적으로 학교와 학생을 서열화하고
사교육비 폭등을 가져오는 자녀들의 일제고사를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교육연대는 특히 항의의 표시로 시험 당일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여하는 현장 체험학습을 떠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고영호 대표 울산교육연대
(평가는,,,잘못된 결정 )

이에대해 울산시교육청은 이번 평가는
학생개인의 성적을 제대로 파악해 부진한
학생을 구제하자는 취지에서 실시되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INT▶ 이은규 과장\/\/울산시교육청 초등교육과 (학습부진아를 가려내 교육시키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장 승인이 없는
체험학습은 결석처리 대상이라며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혀 마찰이 예상됩니다.

s\/u)
울산교육연대는 촛불집회 등 일제고사를 막기 위해 구체적인 행동에 나선다는 방침이어서
일제고사를 둘러싼 논란은 더욱 확산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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