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 터널공사 현장에서 나온 토사와
암반 등 건설폐기물이 울산시민의 식수원인
대곡댐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울산시와 울주군이 현장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는 고속철 두동과 삼정 1,2터널 공사
현장 인근에 있는 토사야적장 3곳을 찾아
정확한 양과 성분검사에 들어갔으며, 암반내에 섞여 있는 시멘트 응결제가 빗물에 녹아
대곡댐에 스며들 경우 상수원 오염이 불가피
하다고 보고 처리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울주군도 야적장 허가면적을 초과해 토사를
적재한 사실을 확인하고 즉각 다른 곳으로
옮기도록 행정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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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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