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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멜라민 회수 혼선

유영재 기자 입력 2008-09-29 00:00:00 조회수 60

◀ANC▶
멜라민 사태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울산시도 중국산 우유와 분유가 첨가된 과자
등을 집중 수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수 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불안감과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구청 직원이 중국산 우유가 함유된 초콜릿을 수거해 봉인합니다.

초콜릿에 멜라민이 들어갔는지 정확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 판매를 금지시키는 것입니다.

◀INT▶ 김경희 \/
북구청 환경위생과

이처럼 매장 규모가 330 제곱미터를 넘는
곳은 관할 구청으로부터 인*허가를 받기 때문에 업소 현황 파악이 그래도 쉬운 편입니다.

(S\/U) 문제는 인*허가가 필요없는 소규모
상점의 경우 이번 점검에서 쉽게 누락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직접 한 소규모 슈퍼마켓을 찾아가 봤습니다.

가게 주인은 멜라민 파동 이후
구청 점검반은 커녕 문제가 된 제과업체
직원조차 한번도 찾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SYN▶ 소규모 슈퍼마켓 주인

멜라민이 함유된 커피 프림도 아직 상당량이
회수되지 않고 커피 자판기를 통해 소비자들의
입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시중에 있는 자판기 천 7백여개
가운데 절반 이상이 이 제품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하지만 자판기 관리자 파악이 늦어져
재료를 확인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멜라민 유통 대책에 구멍이 생기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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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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