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울산지부는 오늘(9\/29) 성명을 내고
내년에 울산지역 중등교사 수가 크게 부족해
수업 차질 등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 울산지부는 울산시교육청이 내년에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41개 학급이 증설됨에
따라 180명의 교원을 늘려줄 것을 요청했지만 교육과학기술부는 울산에 38명만 증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해마다 정원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울산지역 중고등학교는 내년에 교사
부족으로 수업에 큰 차질을 빚게 될 것이라며
학습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중등교사의
증원이 시급하다고 전교조는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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