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유형문화재 1호인 중구 북정동 동헌이
다음달부터 2차 보수공사에 들어갑니다.
중구청은 지난 4월 1차로 시설이 낡은
동헌 바닥을 바꾸고 잔디밭을 넓히는 공사를
마친뒤 방문객이 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자, 다음달부터는 지붕과 내부공간 등에 대한
보수공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동헌은 조선시대 울산도호부의 수령이
공무를 처리하던 곳으로 숙종 7년
울산부사 김수오가 건립했으며 일제 강점기
이후 군청 회의실로 사용됐다가
1981년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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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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