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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수 가요제 열려

서하경 기자 입력 2008-09-28 00:00:00 조회수 119

울산 출신 가수 고복수 선생을 기리기 위한
고복수 가요제가 오늘(9\/28)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고복수가요제에는
전국 273개 팀이 참가한 예심을 거쳐
본선에 오른 10개팀이 열띤 경합을 벌였습니다.

중구 병영동에서 태어난 고복수 선생은
타향살이 등의 주옥같은 노래로 일제시대
망향의 한을 달랬으며,일본어로 노래를 부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옥고를 치루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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