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국립 산재 병원 설립은 산업 도시 울산의
최대 숙원 사업 가운데 하나 입니다.
그런데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백지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울산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의 거듭된
요청으로 국립 산재 재활병원의 울산 설립을
검토해온 노동부가 최근 경제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넉달간의 연구 용역 결과입니다.
-----------CG시작--------------------------
노동부 관계자는 80병상 규모의
소규모 재활전문병원까지 검토했으나
이 마저도 연구용역에서 경제성이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CG끝----------------------------
노동부는 또 울산시가 구,군 추천으로 신청한
5곳도 후보지로 적합하지 않다고 덧붙였지만
구체적인 용역결과는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노동부가 이런 결론을 내린 데는 양산의
부산대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영남권 권역별 재활병원으로 지정된 것도 한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울산시는 이 같은 사실에 대해 파악조차
되지 않아 그동안 관련 협의는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매년 800명이 넘는 산재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산업도시 울산에 이들을 위한 국립산재 병원을
설립하겠다는 울산시의 계획이 결국 물거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