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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가 더 걱정

옥민석 기자 입력 2008-09-26 00:00:00 조회수 101

◀ANC▶
이처럼 현대자동차의 임금협상 타결로
협력업체들도 한시름을 놓았지만 실은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핵심 쟁점인 주간연속 2교대제에 대한
대비책이 전혀 없어 진통이 예상됩니다.

옥민석기잡니다.

◀VCR▶
◀END▶
현대자동차가 임금협상을 타결하면서
협력업체들도 일단 한시름을 놓았습니다.

모기업의 파업과 잔업, 특근거부 등으로
지난 석달동안 목표의 75%에 그쳤던 생산량도 빠르게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모기업의 주간 연속 2교대제에 맞춰
협력업체도 변화가 불가피하지만 대책 마련이 쉽지 않습니다.

◀INT▶ 현대기아차 협력체 부회장
(이제 연구를 통해서)

s\/u)
주간연속 2교대제에 대해 협력업체가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생산설비 확충으로 인한
비용증가와 물량 감소로 인한 수익 악화입니다.

현대차 노사가 생산물량을 현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합의했지만 근무시간이 3시간이나 줄어들게돼 생산량을 지금처럼 유지하기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협력업체들이 지난 7월과 8월 두차례 현대차 노사를 방문해 주간 연속 2교대제의 시행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호소한 것도 바로
이때문입니다.

◀INT▶ 이영섭 협력업체협의회장\/\/당시

모기업은 협상을 끝냈지만 협력업체의
노사협상은 이제 시작이어서, 주간 연속
2교대제가 정착되기까지는 앞으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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