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MBC논평-공천도 책임(울주군수 보궐선거)

입력 2008-09-26 00:00:00 조회수 186

◀ANC▶
엄창섭 울주군수가 최종 유죄판결을 받으면서 보궐선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을 계기로 후보 공천에 대해 한나라당은 말할 것도 없고 다른 정당에서도
책임있는 결정을 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논평 서상용 기잡니다.
◀END▶
◀VCR▶
엄창섭 울주군수가 최종심에서도 유죄판결을 받음으로써 보궐선거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10명이 넘는 후보 예정자들이 서로 자신이
적격자라고 주장하고 나서 혼전 양상입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한나라당의 공천 여부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 주민들이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할 점은, 적어도 감옥에 들어간
전 군수처럼 부정을 저지를 가능성이 없는
후보를 가려내는 일입니다.

자치단체장을 잘못 뽑으면,사리사욕을 챙기게 되고, 또 감옥에까지 들어가버리면
큰 업무공백이 생기게 된다는 경험을
해 봤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는 각 정당에서도 책임져야
할 일입니다.

엄창섭 전 군수를 공천했던 한나라당은 말할 것도 없고, 이번 선거에 후보를 낼 야당에서도 업무능력은 물론 도덕적.인격적 흠결이 없는
후보를 내세워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 합당한 후보가 없다면 공천을 포기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난립한 후보들도, 능력과 자격이 있는지, 주위에서는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스스로 냉철하게 판단해 진퇴를 결정해야 합니다.

자치단체장은 개인의 영달과 치부를 위한
자리가 아니라,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지역과 주민을 위해 던져넣어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MBC논평 서상용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