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을 시작한 지 120일 만에 현대자동차의
올해 임금협상이 완전히 타결됐습니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두번째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수용을 묻는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전체 조합원 4만 5천 여명 가운데
4만 2천 7백여명이 투표에 참여해 54.5%의
찬성률로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협상 타결로 현대차 직원들은 기본급
8만 5천원 인상과 성과금 300%에 400만원을
지급받게 됐으며, 내년 9월부터 심야근무가
사라지는 주간연속 2교대제로 근무형태가
바뀌게됩니다.
한편 올해 임금협상 조인식은 오는 29일 오후
4시 울산공장 본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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