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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와 앤디워홀 등 19세기부터 20세기에
이르는 현대미술 거장들의 작품전이 울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문화계 소식,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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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근대미술의 아버지 마네..
회화에서 보였던 대담한 색채보다는
선 하나하나의 섬세함이 느껴집니다.
흐느적 거리는 시계는 없지만
마치 꿈을 꾸는 듯 환상의 세계를 표현한
20세기 초현실주의 거장 달리의 작품임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한 얼굴속에 숙녀와 신사의 이미지를 교차시킨 20세기 팝아트의 대가 엔디워홀의 판화,
다이아몬드를 뿌려 수십억원을 호가하는
작품 쾰른 성당.
피카소, 마티스, 미로 이름만으로 설레이는
전 세계 미술 거장들의 판화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회화보다는 생소한 판화작품..
더구나 작가만의 세계가 반영된 초현실주의
작품이지만 그림 이해는 수준급입니다.
◀INT▶홍미자\/그림해설가
행복한 눈물로 유명한 리히텐슈타인의
판화에서는 그림보다 작가에 대한 호기심이
넘칩니다.
◀INT▶박혜경
뚱뚱한 모나리자로 눈에 익은
라틴아메리카 최고의 작가 보테르의 과장되고 풍자적인 그림에 유쾌한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야수파, 입체파, 인상파 그리고 팝아트에
다소 생소한 라틴아메리카 작품을 보는
묘미까지...
s\/u)이번 전시회에는 19세기부터 20세기 팝아트까지 세계미술사의 흐름을 짚어볼 수 있는
작품 120점이 전시돼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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