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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에
운전자와 보험회사 직원들을 협박해
보험금을 타낸 폭력배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보험금을 타낸 수법이 교묘하고 대담합니다
탁은수 기자입니다
◀VCR▶
돈이 궁해진 폭력배들이
교통사고 보험금에 눈을 돌렸습니다
조직원들끼리 가해자, 피해자로 역할을 나눠
가벼운 사고를 낸 뒤
보험회사 직원을 협박해
자신들이 원하는 보험금을 타냈습니다
◀INT▶
무작정 병원에 입원한 뒤 교통사고를 당했다며
보험금을 타내거나
다른 사람의 교통사고에 자신이 피해자라며
입원을 하기도 했습니다
피해자 수를 늘리기위해
친-인척 명의를 도용하고
한 사람이 두번 입원해 보험금을 타내기도
했습니다
유흥가 주변에서는 음주운전자를 골라
사고를 냈습니다
보험회사의 사고조사때는 직원을 협박했습니다
◀INT▶
폭력배들이 이렇게 고의나 허위 사고로 타낸
보험금은 적발된 것만 9억 5천만원,
경찰은 14명을 구속하고
전문보험 사기단등 90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S\/U)경찰은 폭력배들이 보험금을 타내기위해
허위진단서를 발급받는 과정에서 병원과의
공모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MBC탁은수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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