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어젯밤(9\/22) 진통끝에
두번째 잠정합의안을 끌어낸 가운데
오는 25일로 예정된 찬반투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노사는 최선을 다해 협상에 임한만큼 가결을
기대하고 있지만 일부 현장조직에서 반대
유인물을 내놓는 등 현장의 분위기가 엇갈리고
있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지난 4일 1차 잠정합의안이 37%의 저조한
찬성률로 부결된데 이어 이번 잠정합의안마저 부결될 경우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차 노사는 어제 주간연속 2교대제와
기본급 8만 5천원 인상이라는 기존안을
유지한 채 일부 논란이 된 문구를 보완하고
성과급 100만원을 추가해 300%에 400만원을
지급하는 안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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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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