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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막판 진통(협상중 전화연결-가안)

이돈욱 기자 입력 2008-09-22 00:00:00 조회수 121

◀ANC▶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 최종 조율에
나섰지만 진통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돈욱 기자. 전해주세요
◀END▶

◀VCR▶
네, 오후 3시부터 교섭을 시작한 현대자동차
노사는 정회를 거듭하며 줄다리기를 계속하고
있지만 이 시간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오늘 교섭에서 주간연속 2교대제와
관련해 일부 문구를 보완하고 기존 성과금
300%에 300만원에서 상향된 안을 제시했지만
노조 내부 의견이 엊갈리며 쉽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통을 겪고 있지만 노사 모두 늦은 시간까지
마라톤 협상을 이어가고 있어 막판 합의의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두번째 잠정합의에 이를 경우 노조는
모레쯤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오늘 끝내 합의점을 찾는 데 실패할
경우 파국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노조는 합의에 실패할 경우 내일부터 파업
수위를 높이고 양재동 본사 상경투쟁 등
전면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백 일이 넘는 협상 기간동안 12차례의 파업을
거치며 현대차가 입은 매출 손실은
6천 9백억원.

합의에 실패하고 노조가 다시 전면투쟁에
나설 경우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것은
물론 향후 협상 전망도 더욱 불투명해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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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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