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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에 오늘(9\/22) 정전 사고가 발생해
공장 가동이 3시간 동안 전면 중단됐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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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에 정전 사고가 발생한 것은
오늘(9\/22) 오후 3시 5분쯤.
공장내 신축공사 현장에서 작업중이던
크레인이 고압 송전선로를 건드리는 바람에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고,곧바로
정전사고로 이어졌습니다.
◀INT▶ 직원
"쾅소리..전면 중단.."
정전이 되면서 4만여명의 근로자들이
작업중이던 조선과 중장비 부문의 공장 가동이 일제히 중단됐으며 일부만 비상발전기를 이용해 작업을 계속했습니다.
S\/U) 이 곳은 평소 주문이 밀려 휴일 잔업까지 계속되던 곳이지만, 이번 정전으로 작업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한국전력은 크레인 운전자의 작업부주의로
송전선로가 끊어져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YN▶ 한전
회사측은 사고 직후 응급복구에 나서
3시간 만인 오후 6시쯤 전기 공급과 함께
공장가동을 정상화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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