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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큼

서하경 기자 입력 2008-09-22 00:00:00 조회수 123

◀ANC▶
한낮에는 내리쬐는 태양이 뜨거워 그늘을
찾게되지만 내일(9\/23)이 벌써
추분입니다.

어느새 성큼 다가온 가을 표정..

서하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들판은 이제 황금빛이 완연합니다.

누렇게 익은 들판 , 쏟아지는 낟알위로
농부는 이른 추수에 나섰습니다.

시골집 앞마당에서는 가을을 준비하는 손길로
분주합니다.

빨간 고추는 햇살을 머금고, 감은 햇살에
영글어가며 수확의 기쁨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INT▶김필숙(93)

잘익은 밤송이는 툭하고 치면 금새
속알을 쏟아내기 직전입니다.

여름 한철 푸르렀던 나뭇잎은 어느새
하나 둘씩 빨갛게 물들어가고, 산자락에는
조심스레 들국화가 피었습니다.

산등성이에는 벌써 누런 억새의 향연이
펼쳐져 등산객들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INT▶조용균

은은한 가을 바람에 페러글라이더는
드높은 창공을 가르며 날개짓을 합니다.

s\/u)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옷깃을 스며들면서 가을은 어느새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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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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