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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기숙사 학생 182명 식중독 증상

옥민석 기자 입력 2008-09-22 00:00:00 조회수 122

울주군 웅촌면 춘해 보건대학의 기숙사
학생들이 외주업체가 운영하는 기숙사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집단 식중독 증상을 보인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울산시는 지난달 25일 춘해대학 기숙사 학생 80여명이 설사와 복통, 구토 등의 식중독 증상을 보인 후 지난 3일까지 열흘동안 모두 182명이 비슷한 증상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학생들의 가검물과 식품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학생들에게 제공한 김치에서 나온 식중독균인 바실루스 세레우스균이 원인임을
밝혀내고 해당업체에 행정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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