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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관광 도약 기대(R)

입력 2008-09-20 00:00:00 조회수 196

◀ANC▶
남해안 절경 중 하나인
통영의 도남관광지에 호텔과 골프장을 짓는
대규모 개발계획이 성사됐습니다.

인근에 들어설 윤이상 음악당과 연계해
국제적 관광명소가 될 전망입니다.

김태석기자.

◀VCR▶

통영시 도남동 관광단집니다.

1983년 관광지로 지정된 뒤
일부 시설만 조성되고
나머지 터는 개발이 부진했습니다.

25년동안 황량하기만 했던 이곳에 2천3백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개발이 추진됩니다.

2013년까지,백50실 규모의 9층 호텔과
88실 규모의 콘도, 켄벤션 센터를 세우고,

2km 정도 떨어진 곳에는
18홀 규모의 골프장을 짓습니다.

◀INT▶ 진의장\/통영시장
"케이블카, 요트장 등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

사업방식은 삼성중공업을 비롯한 10개 회사가
사업비의 5%인 백억원의 자본금을 출자한 뒤,
나머진 금융출자자가 출연하는 민자유칩니다.

◀INT▶ 김징완\/삼성중공업 대표이사
"특색있고 차별화된 문화관광지 조성"

문제는 인근에 지을 윤이상 음악당입니다.

S\/U)윤이상 음악당이 들어설 자리에 서 있습니다. 이번 협약엔 포함돼 있지 않지만,
이 일대 관광의 중심에 서 있기 때문에
어떻게 지을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삽니다.

국비와 지방비 4백80억원을 확보했지만,
최소한 천5백억원을 투입해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같은 명품이
탄생할 수 있는데, 재원 마련이 관건입니다.

또 조선소 이전 문제와 상습적인 교통 정체,
거제 등 타 지자체와의 연계 등
국제적인 관광지가 되기 위해선,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MBC뉴스 김태석.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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