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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9\/18) 울산의 한 석유합성수지
생산공장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해 공장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그런데 시민들은 이것을 산불로 오인해
각 소방서에는 화재 신고가 빗발쳤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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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수십미터 거대한 불기둥이 산봉우리 위로
치솟습니다.
각 소방서에는 이 광경을 목격한 시민들의
산불 신고가 빗발쳤습니다.
◀SYN▶ 소방서 관계자
그러나 이것은 산불이 아니라 석유합성수지
생산공장의 굴뚝에서 치솟은 화염이었습니다.
불꽃이 주위 야산과 겹쳐 보이면서 산불로
착각한 것입니다.
어젯밤 9시50분쯤 공장에서 정전 사고가 나자
회사측이 생산이 중단돼 사용할 수 없는
반제품을 태워 없애면서 이같은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SYN▶ 공장 관계자
한국전력은 공장에 전기를 공급하는
고압전선이 끊겨 정전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S\/U ▶ 전원 공급이 중단되자 이처럼 공장 전체가 암흑처럼 변했습니다.
회사측은 공장 가동이 정상화되는데 2-3일
가량이 걸려 수십억원의 손실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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