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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오토벨트 청신호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9-18 00:00:00 조회수 194

◀ANC▶
기간산업 테크노 벨트 구축에 이어 영남권
오토밸트 구축사업도 정부의 광역경제권 시범 사업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권도 영남권 오토밸트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를 설득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제조업 중심의 지역 주력산업 고도화를 위해 울산시가 지식경제부에 제안한 영남권 오토
밸트 구축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C.G>영남권 오토밸트는 울산시가 추진중인
오토밸리 사업과 부산의 자동차 부품 기술센터,대구의 지능형 자동차 부품시험장 등 영남권
도시들이 추진중인 자동차 관련 사업을
초광역권 오토밸트로 통합하자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울산과 부산,대구,경북 등 5개
시.도 91개 기관이 참여하는 영남권 자동차
산업 공동발전위원회를 구성하는 안도
포함돼 있습니다.

이 사업이 광역경제권 시범사업으로 선정되면
오는 2천 13년까지 750억원의 국비가 지원돼
부품산업 기반이 취약한 지역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전망입니다.

◀INT▶신동길 울산시 산업진흥과장

각 시.도가 제출한 광역경제권 시범사업
계획서를 평가하고 있는 지식경제부는 오는
11월말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지역 정치권도 조만간 지식
경제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련부서와 간담회를 갖고 영남권 오토밸트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울산과 경주-포항을 잇는 기간산업 태크노
벨트 구축이 초광역 선도 프로젝트에 포함된 데 이어 영남권 오토밸트 구축이 광역권 시범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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