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 임금협상 타결에 실패한 현대자동차
노사가 내일(9\/19) 협상 중단 10일만에 임금
교섭을 재개합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올해 임금협상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기 위해 다음주로 예정됐던
교섭을 내일(9\/19)로 앞당겨 지난 4일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이 된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토대로 서로의 입장차를 좁혀나갈 예정입니다.
하지만 노사 모두 지난 4일 조합원들이 거부한 잠정합의안보다 더 나은 안을 이끌어내기가
싶지않은 상황이어서 협상은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는 교섭 이후 중앙
쟁대위를 열어 향후 투쟁 일정과 함께 불법
파업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수석부지부장에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