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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금천주민, 골프장 건설 반대

최익선 기자 입력 2008-09-18 00:00:00 조회수 46

북구 어물동 금천마을 일대에 추진 중인
골프장 건설사업에 대해 마을 주민들이 식수
오염 가능성 등을 이유로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금천마을 주민들은 골프장이 들어설 경우
지하수와 바닷물이 오염돼 주민들의 건강과
생계에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울산시에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아직 골프장 건설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고 곧 도시관리계획 열람공고를 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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