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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일본 전용공단 유치전 가세

입력 2008-09-18 00:00:00 조회수 12

◀ANC▶
대일 무역역조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일본 기업 전용공단 유치에
부산시가 본격 나섰습니다.

포항과 구미등 산업중심도시들이 나선 상태여서
쉽지 않지만,유치에 성공할 경우
상당한 효과가 예상됩니다.

남휘력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부품소재산업의 대일무역 의존도를 줄이기위해
정부는 지난 4월 한.일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일본 부품소재 전용공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기업들을 국내로 옮겨와
우리 기업에 공급되는 부품을 생산하도록해
무역역조를 해소하겠다는 것입니다.

<< CG-
부산시는 최근 강서지역 미음산업단지 남쪽
33만 ㎡ 면적의 외국인투자지역에 이를
유치하겠다며 정부에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INT-김채수 부산시 투자유치단장▶

부지 조성비용의 75%가 국비로 제공되는데다
입주할 일본기업들에 대한 마케팅 지원과
지역 산업 연계 발전 등 경제적 기대효과가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걸림돌은, 이같은 천혜의
기업여건에도 불구하고, 일본 부품소재 공단의
입지가, 정치적 판단에 따라 정해질 가능성이
높아,부산 유치를 장담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경북의 포항과 구미는 벌써 유치전에 나섰고
전북과 경남도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으며
내정설까지 돌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그러나,
결국 일본 기업들의 선택이 결정적인만큼
도시 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부산의 장점을 부각시킬 방침입니다.
MBC NEWs\/\/\/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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