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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부산 민자고속도로 막바지 공사

입력 2008-09-17 00:00:00 조회수 141

◀ANC▶
울주군 범서읍과 부산 해운대를 30분만에
연결할 민자 고속도로가 연말 개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요금은 기존 고속도로 요금과 비슷하게
책정될 전망입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지난 2천1년부터 시작된 울산-부산간
민자 고속도로가 7년간의 공사 끝에 오는 12월 개통을 앞두고 중앙분리대와 표지판 설치 등
막바지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CG시작---------------------
부산 해운대를 출발해 기장-일광-장안을
거쳐 울산 온양-청량-문수-범서읍으로
연결되는 이 신설 고속도로는 총연장 47.2km에
7개 진출입로와 요금소가 설치됩니다.
-------------CG끝---------------------------

1조 3천 403억원이 투입된 6차선의
신설 민자고속도로는 기존의 14번 국도의
운행시간을 절반으로 단축한 30분만에
주파할 수 있습니다.

69개의 교량과 7개의 터널을 지나는
새 고속도로는 현재 93%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INT▶김윤석 차장 도로공사

기장군 장안읍에 양방향 1개씩의
휴게소가 설치되고 울산 언양에 있던
톨게이트는 범서읍으로 옮겨 설치됐습니다.

요금은 오는 11월쯤 결정될 예정이지만
기존 고속도로 요금인 3천원선에서 결정될
전망입니다.

이 고속도로가 개통될 경우 울산과 부산
두 도시간 공동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는 특히 동해안권 관광개발활성화와
산업물동량의 원활한 수송에 연간 2천300억원의
물류비 절감도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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