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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중으로 울산지역 교육공무원들에게
3등급으로 나눠 성과상여금이 지급됩니다.
그러나 차등 지급률이 20에서 30%로 확대된
것에 대해 교원단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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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원들에게 지급되는 성과상여금은
30%까지 차등 지급되고 지급기준액은
214만8천원에서 283만7천원으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3개 등급으로 나눠
다음달 중순 일선 학교 교사들에게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c.g>> 이렇게되면 최상 A등급은 314만3천원을 받고 최하 C등급은 256만4천여원으로 최상과
최하의 금액 차이가 57만8천여원이 납니다.
지난해의 최상과 최하 등급간 금액 차이
29만2천원 보다 두배 가까이 많은 금액입니다.
울산 교총과 전교조 등 교원단체들은
이같은 방침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교총은 지역별, 학교규모별, 학년별 등
일선 학교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고 정부가
일률적으로 성과상여금 등급을 결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INT▶차명석 수석부회장\/울산교총
c.g>>전교조도 교원활동을 등급화해 갈등과
위화감을 조성한다며 차등 성과상여금을 교원의
교육활동 증진을 위한 수당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원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자료도 없이
차등 지급되는 성과상여금을 놓고 교원단체들의
반발만 증폭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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