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국내에서 유일하게 5개월간 흑자 행진을
이어가던 울산지역 무역수지가 지난 8월부터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지난달 울산지역의 수출은 지난 해 같은 달보다 31% 증가한 72억 천만 달러를 달성했지만 수입은 54%나 늘어난 75억 9천 500만 달러를 기록해 3억 8천만 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무역수지 적자는 유류와 조선경기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원유가격이 지난해 같은달보다 65%나 올라 원유 수입이 54%나 증가하면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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