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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놓고 신경전

옥민석 기자 입력 2008-09-16 00:00:00 조회수 155

◀ANC▶
오는 25일 엄창섭 울주군수의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한나라당의 공천 여부에 대해 지역
정치권의 신경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에서는 전략 공천쪽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민주당은 보궐 선거의 책임을 지고
공천을 하지 말라고 주장하며 벌써부터
기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옥민석기잡니다.

◀VCR▶
◀END▶
다음달 울주군수 보궐선거가 치러질 경우 최대 변수는 한나라당의 공천여부입니다.

한나라당은 그동안 소속 단체장의 비리로
실시되는 재보궐선거에는 공천을 하지 않는
다는 입장에서 한발 물러나 전략공천쪽에 무게를 싣고 있습니다.

cg)후보 난립을 막고 책임정치를 위해서 전략공천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이에대해 민주당은 논평을 내고 한나라당은
전략공천 검토를 즉각 취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보궐 선거의 책임이 한나라당에 있는 만큼
한나라당은 공천 대신 주민들에게 먼저
사과하라며 기싸움을 벌였습니다.

보궐 선거가 당초 예상보다 앞당겨지면서
출마 예상자 구도도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울주군수에 대한 대법원 최종판결이 오는
25일로 갑자기 정해지면서 아직 주소지를
울주군으로 옮기지 못한 3-4명의 출마 예상자는
후보에서 자동 탈락하게 됐습니다.

cg)직선거법상 출마 60일전에 해당 자치단체에 주소지가 있어야 한다는 규정 때문입니다. cg)

여러가지 변수속에 출마예상자들이 본격적인 얼굴 알리기에 나서면서 보궐선거 물밑경쟁이 벌써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s\/u)오는 25일 대법원에서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보궐선거는 다음달 29일 치러집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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