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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를 고등학교로 전환하는 등의
학교 재구조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또 도심학교를 외곽으로 이전하고 고가의
부지 매각을 통한 교육재정 확충사업도 장기
과제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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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구도심에 있는 울산과 양사,복산 등
3개의 초등학교는 불과 반경 1킬로미터 이내에 모여 있습니다.
80년대 까지만 하더라도 학급수가 40-50개가
넘는 과대 학교였지만 학생수도 해마다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c.g>> 울산시 교육청이 예측한 2천13년
울산지역 초등학생수는 지금보다 28%나 줄어든
6만7천여명.
반면 고등학생은 현재 5만천여명에서
2010년 5만4천여명까지 오히려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는데다, c.g끝>>
적정 급당 학생수 35명이 되기까지는 10년정도 걸릴 전망입니다.
이에따라 울산시 교육청은 중구와 남구,북구
지역의 초등학교 가운데 한 두곳을 고등학교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INT▶이중규 사무관\/ 울산시교육청
또 울산여고와 울산공고 등 도심에 위치한
학교를 시 외곽으로 이전해 교육재정을
확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S\/U▶울산시교육청은 이같은 학교 재구조화
사업을 위해 다음달중으로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학교 총동창회를 중심으로 한
반발이 예상돼 울산시 교육청의 학교 재구조화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지 여부는 시간을 갖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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