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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선지망 확대로 고교 서열화 우려

조창래 기자 입력 2008-09-16 00:00:00 조회수 100

울산시교육청이 2천10학년도부터 중학생들이 고교를 선택할 수 있는 선지망 비율을 현재
40%에서 60%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해
고교 서열화가 우려됩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30개 일반계 고교 가운대 선지원율이 1대 1을
넘긴 학교는 12개에 불과했으며 학성고와
울산여고, 울산고 등 전통적으로 대학 진학률이
높은 학교들만 선지원율이 높았습니다.

이에따라 선지망 비율이 상향 조정되면
학교 기피 현상이 두드러지고, 학교 선택률을
높이기 위한 고교간 학력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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