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마지막날인 오늘(9\/15) 울산지방은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6.3도까지 올라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전에 원활한 소통 흐름을 보이던 고속도로는
오후들어 울산으로 돌아오는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일부 구간에서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울산지사는 연휴기간 울산을
빠져나간 6만연대의 차량 가운데 아직 1만
여대가 돌아오지 않아 자정까지 부분적으로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편 울산 인근 국도도 오후부터 차량들이
몰리며 정체를 빚었고 연휴기간 동안 한산하던
시내 도로도 차량 운행이 크게 늘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