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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 어제(9\/14) 차 안에 연탄불을 피운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추석 연휴 사건, 사고 소식.
이돈욱 기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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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14) 저녁 5시쯤 북구 매곡동 한
아파트 공사현장 부근에서 32살 김모씨가
자신의 차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틀째 한 곳에 주차된 차 안에 사람이 잠들어
있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인근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김씨의 차 안에서는 유서와 연탄불을 피우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 화덕, 연탄재가 함께
발견됐습니다.
◀SYN▶ 경찰관계자
김씨는 추석을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여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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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저녁 7시쯤에는 울주군 덕신리
한 아파트에 강풍과 함께 창틀이 날아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아파트 유리창 20여장이 깨지고
주차돼 있던 차량 십여대가 부서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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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각 북구 연암동 한 공장에서
불이나 창고와 차량 두대를 태워 천 6백
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불이 날 당시 공장에 사람이 없었던
점으로 미뤄 전기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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