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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항만 인입철도 개설 시급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9-15 00:00:00 조회수 52

◀ANC▶
울산항은 동남권 기업들의 수출창구지만
만성적인 체선.체화현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2천 11년 울산신항 개항과 함께 원활한
물류수송을 위해 신항만 인입철도 개설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지난 상반기 울산항에 입항한 선박 5천
9백척 가운데 12시간 이상 부두에 접안하지
못하고 대기한 선박은 모두 341척으로 체선률이
5.8%에 달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체선율 5.5%보다 0.3%p
높아진 것입니다.

날씨와 가격 등에 영향을 받는 비산화물의
특정부두 집중 탓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접안
시설과 육상 연계 수송망 등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 가운데 접안 시설 부족은 오는 2천 11년
울산신항이 완공되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육상 연계 수송은 물동량이
현재보다 3배 이상 늘어나면서 더 악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는 이처럼 만성적인 물류 수송난을
없애기 위해 동해남부선 망양역에서 신산업
단지,신항만으로 연결되는 총연장 9킬로미터의 울산신항만 인입철도 개설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최병권 울산시 경제통상실장

하지만 울산신항 인입철도 개설사업은 지난
2천 6년 한국철도 시설공단 용역결과 충분한
경제적 타당성에도 불구하고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도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사업기간이 7년이나 걸리는데다 관련예산이
2천 3백억원이 넘는 대형사업이기 때문인데,

S\/U)울산시의 요구처럼 올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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