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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엄창섭 울주군수 구속 기소와
입지 선정위원회 해체 등으로 사실상 중단됐던
남구 옥동 울주군청사 이전 사업이 재개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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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엄창섭 울주군수 구속 기소 이후
입지선정위원회 해체 등으로 유보됐던 울주군 청사 군지역이전 사업이 재개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최근 청사 이전을 준비중인
전북 완주군과 경북도청을 차례로 방문해
제반 행정절차를 청취했습니다.
울주군은 앞서 국토해양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청사 이전과 관련한 법률자문을
구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신청사 이전 기금조례를 제정한 울주군은
올 추경예산안에 70억원을 편성하는 등
천억원이 넘는 사업비 충당 계획 수립과 함께
내년에는 관련 용역비를 예산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울주군의회도 현 청사 활용 계획과 재정 확보대책수립,입지선정위원회 재가동 등을 통한
조속한 사업재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INT▶송정문 내무위원장 울주군의회
울주군은 지난해 군청사 이전 후보지로
언양읍 반천리와 범서읍 입암리 등 6곳의
후보지를 추천받은 바 있습니다.
울주군 청사이전 사업이 본격 재개될
움직임을 보이면서 군민들은 물론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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