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추석이 다가왔지만 아직도 낮에는
여전히 여름날씨인데요,
하지만, 농촌 들녘은
활짝 핀 가을꽃과 조롱박들로
완연한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신동식 기자입니다.
◀END▶
경남 하동군 북천면,
드넓은 들녘에 흰눈이 내린 듯
하얀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코스모스도 분홍빛 꽃망울을 잔뜩
머금었습니다.
올해는 날씨가 좋아 어느해보다 꽃이
잘 자랐습니다.
◀INT▶
꽃이 좋아 사진찍기 좋아요.
터널안은 온통 박 천지입니다.
호리병 모양의 조롱박에서 뱀모양의 사두오이,
탐스럽게 자란 수세미까지 그 모양과 종류도
다양합니다.
아름다운 경치를 가꾸기 위해 올해 새로
조성됐습니다.
◀INT▶
처음봐서 신기해 장사하다 구경옴
터널이 위치한 하동 북천면은 접근성이 좋아
가을철 나들이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s\/u) "코스모스와 메밀꽃이 제 모습을 갖춰
가는 가운데 하동군은 오는 18일부터
본격적인 가을꽃 축제를 시작합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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