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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짧은 탓에 고향길을 재촉하는
귀성 행렬이 오늘부터(9\/12) 시작됐습니다.
추석 대목을 맞아 재래 시장에도 모처럼
활기가 넘쳤습니다.
이 시간 현재 고속도로는 귀향 차량들로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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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어렵다지만 추석 대목을 맞은
재래 시장은 그래도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시장을 보는 주부들은 물건을 잡았다
놓았다를 몇 번이나 반복하다가 결국 지갑을
엽니다.
건어물 가게를 하는 주선진 씨는 명태포를
뜨기 무섭게 팔려 나가 허리를 펼 틈이
없습니다.
명절 때면 서울에서 내려와 일을 돕는
대학생 딸 때문에 더욱 힘이 솟습니다.
◀INT▶ 주선진 (53) \/
상인
신나게 고향을 향해 달리다가 한숨 돌리려는
귀성 차량들로 고속도로 휴게실은 만원입니다.
조재득 씨는 오늘 오전 회사일을 마치자 마자
10살 난 딸과 6살 아들을 데리고 고향길에
올랐습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드릴 건강 식품과
용돈을 두둑히 준비했습니다.
◀INT▶ 조재득 (37) \/
경남 김해시
시내 백화점과 대형할인마트 주변은
퇴근 차량과 추석 선물을 구입하려는 차량이
몰려 교통 혼잡을 빚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추석 당일인 모레까지
하루 평균 3만대가 넘는 귀성 차량이 울산을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S\/U ▶ 이번 추석 연휴는 짧아서 귀성
차량이 한꺼번에 몰려 교통량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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